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79.7원)보다 3.6원 하락한 1076.1원에 마감했다.
위완화 강세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세로 돌아선 것이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오전 중국인민은행은 위안화 기준환율을 달러당 6.541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일 고시환율 6.5683위안/달러 대비 0.41% 하락(위언화 절상)한 금액이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오른 것이다.
한편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158억원, 코스닥 시장에서 625억원어치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