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회의는 새 정부의 초기 교육개혁 추진을 위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다. 앞으로 교육정책을 의논하고 중장기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국가교육회의 첫 회의 주요 안건은 두가지였다. 국가교육회의 운영방향과 운영세칙안을 심의한다. 교육부로부터 문재인정부의 교육분야 국정과제 추진상황과 향후계획도 보고받는다.
국가교육회의 기획단 관계자는 "이날 안건은 교육분야 국정과제를 공유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며 "세부적인 논의는 향후 개최될 회의부터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가교육회의 설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지난 7월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