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시즌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최진호/사진=뉴스1(KPGA 제공)

2018시즌 KPGA 코리안투어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져 많은 골프팬을 설레게 했다.
KPGA는 27일 서울 중구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8시즌 상세일정을 발표했다. 

2018시즌 현재까지 확정된 대회 수는 17개 대회로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이 내년 4월19일 시작한다. 11월 초로 기획된 카이도골프 투어챔피언십을 끝으로 시즌이 마무리될 계획이다.


이어 KPGA 관계자는 "3개 이상의 대회 개최를 협의 중이다. 대회 수는 앞으로도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KPGA투어는 19개 대회, 총상금 139억5000만원이었다. 아직 2018시즌 전체 일정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17개 대회 141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대회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으로 15억원이 걸려 있다. 이외에도 총상금 규모가 10억원이 넘는 대회가 7개다. 


한편 지난 시즌은 총 8개의 카이도 시리즈 대회(단독 개최 4개, 합동 개최 4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