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6 캡쳐

tvN '막돼먹은 영애씨16'(이하 '막영애)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의료 시술을 꼬집었다.
26일 방송된 '막영애' 8화에서 윤 차장(윤서현분)은 치통으로 괴로워했다. 하지만 임플란트 비용을 아끼려고 6개월 간 참겠다고 했다. 라부장(라미란)은 그런 그를 데리고 찜질방으로 갔다. 그곳에서 출장 시술을 해주는 부암동 허준을 소개해줬다. 이에 윤차장은 "이거 불법 아니냐"며 걱정했다.

하지만 라 부장은 "구 나랏님도 야매 아줌마한테 시술받았는데 뭐"라고 받아쳤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시술 의혹을 꼬집은 대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