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는 시작부터 완만한 능선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산행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다. 주능선에 합류하면 동서로 20km의 길이를 자랑하는 팔공산의 장엄한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갓바위가 위치한 관봉은 산행객들뿐만 아니라 소원을 빌러 온 사람들로 연일 북적이는 곳이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갓바위’ 덕분인데, 갓바위의 공식 명칭은 ‘관봉석조여래좌상’으로 5.5m 규모의 불상 머리에 갓 모양의 넓은 돌이 얹어져 있어 ‘갓바위’란 이름이 지어졌다.
팔공산 관봉 산행 이야기는 12월 31일 일요일 오후 2시 마운틴TV ‘주말여행 산이 좋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