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미주법인 ‘진로아메리카’의 물류센터 신설과 사옥 통합 개소식에 황정호 법인장(왼쪽에서 5번째) 및 현지거래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하이트진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하이트진로의 미국법인인 ‘진로아메리카’는 물류센터 신설 및 법인사옥 통합 등을 통해 미국 현지시장 공략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진로아메리카는 지난 1일 LA한인타운과 얼바인시 중간에 위치한 세리토스에서 물류센터와 통합한 신사옥 개소식을 가졌다. LA한인타운 인근의 기존 사옥을 도시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으로 옮기고 물류효율성 확대를 위해 물류센터도 신설했으며 면적은 1200㎡로 약 2만 상자를 적재할 수 있다.

이번 물류센터 신설을 통해 기존의 대리점을 통한 영업 외에 지역상권을 공략하는 등 보다 공격적 영업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 법인 이전을 통해 LA전역을 골고루 커버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물류 효율성도 높이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황정호 진로아메리카 법인장은 “물류센터 신설과 법인사무소 이전은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보다 공격적 마케팅활동을 통해 미국 내 대한민국 대표주류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