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예대상의 '대상후보' 박나래가 "대상을 받으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MC 김희철은 대상 후보자들과 플로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상 후보에 오른 박나래는 "대상 후보로 오를 줄 몰랐는데 욕심이 난다"며 "대상을 받으면 기안84와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저희 엄마가 와 계신데 물어보겠다"며 "'엄마 상 받으면 결혼해도 되지'. 엄마가 손으로 동그라미를 그리셨다"라고 말했다.
옆에 앉아 있던 기안84는 쑥스러운듯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