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방송화면 캡처/사진=스타뉴스

'2017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피고인'이 올해의 작품상을 받았다.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7 SBS 연기대상'에서는 '피고인'이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피고인'의 연출을 맡은 조영광 감독은 "갑자기 만들어진 작품임에도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피고인'은 배우 지성과 엄기준이 출연하는 18부작 드라마로,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를 담았다.


한편 이날 '2017 SBS 연기대상'은 개그맨 신동엽과 배우 이보영이 MC를 맡아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