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사진=뉴스1(수원삼성 제공)

FC서울의 공격수 데얀(37)이 라이벌 수원삼성으로 이적해 화제다. 지난해 12월31일 FC서울과의 계약기간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서울월드컵경기장과의 인연이 끝났다.
데얀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내에 있는 구단 사무국에서 협상을 갖고 입단을 확정지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데얀은 K리그 역대 최고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특히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K리그 최초로 3년 연속 득점왕에 등극한 국내 유일무이한 슈퍼 스트라이커다.


현재까지 외국인선수 최다 골(173)과 최다 공격포인트(214)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데얀은 4일 메디컬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5일 제주로 이동,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