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맘스터치'가 최근 베트남 호치민 2호점을 오픈했다.

새롭게 오픈한 '맘스터치' 베트남 2호점은 호치민 탄손누트국제공항에서 10여 분 거리에 떨어진 탄빈군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주변에 호텔과 대학교·카페 등이 밀집된 상권에 위치하고 있다.

베트남 1호점이 주거지 및 시장 상권 인근에 자리 잡아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 2호점은 보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맘스터치는 보고 있다.

35평대 규모의 호치민 탄빈점은 국내 맘스터치 대표 메뉴 외에도 현지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들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인테리어 역시 베트남 현지인들의 취향을 고려해 싱그러운 그리너리(greenery) 스타일을 적용했다.
맘스터치 프랜차이즈사업부문 사업개발팀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2호점에 이어 대만 6호점 오픈도 앞두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해외시장 분석과 각 나라의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