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덕 디자이너의 ‘패브릭 블록 (Fabric Block)’. /사진=렉서스 제공

렉서스가 전세계 차세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2018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LEXUS DESIGN AWARD)의 최종후보 12명 중 한국 디자이너가 4년 연속 파이널 리스트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 만들기’에 기여할 디자이너의 발굴 및 육성이 목표다. 해마다 한국인 수상자를 배출, 국내 신인 디자이너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종 결선에 오른 한국인 수상자 정명덕 디자이너의 작품 ‘패브릭 블록’(Fabric Block)은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융합한 새로운 개념의 창작물로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수상작의 전시와 시상은 오는 4월 2018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렉서스 글로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