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양 인스타그램

빅뱅의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3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고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지인들과 피로연을 가진다. 신혼여행은 개인 스케줄 관계로 예정돼 있지 않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맡는다. 앞서 2011년 기태영과 유진의 결혼식에서 태양이 축가를 부른 인연에 화답하는 의미로 사회를 맡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축가는 태양과 가까운 사이인 자이언티가 맡는다.


식후 결혼 축하파티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결혼식장면을 디자인한 세계적 파티 플래너 영송 마틴이 기획한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인 2015년 두 사람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과 공식석상을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2월18일 결혼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