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교육기업 YBM넷이 자체 개발해 일본 토익주관사에 공급한 ‘토익 스피킹&라이팅(S&W)’ 시험 솔루션으로 지난 1월 21일 일본에서 토익 S&W 첫 정기시험을 성공리에 시행했다고 6일 밝혔다.

YBM넷은 지난 해 5월 일본 토익주관사 국제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협회(IIBC)와 계약을 맺고 일본 토익 S&W 시험에 자사의 시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기로 한 바 있다.


그 후 일본 모바일 인터넷 및 IT 인프라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시험 솔루션의 현지화 작업을 진행했고, 지난 1월 21일에 일본 수험생을 대상으로 첫 시험을 마쳤다.

YBM넷은 현재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64개 국가·지역에 시험 솔루션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

YBM넷 이동현 대표이사는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일본 전역에서 영어학습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일본에서도 토익 S&W 응시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에 따라 YBM넷의 시험 솔루션 로열티 수입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