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어린이 금융 교육을 위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놀이·체험활동 콘텐츠를 선보였다.

금감원은 금융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는 놀이·체험활동 콘텐츠와 단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여진 놀이·체험활동 콘텐츠는 금융골든벨, 카드게임, 용돈기입장 작성체험 등 총 11종류로 구성됐다.

이 콘텐츠들은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과 고등학생 교육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쉽게 제작된 점이 특징. 교사들의 금융 교육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지닌다.
단편 애니메이션은 초등학생용 7편과 중·고등학생용 6편으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은 금감원의 금융 교육 표준 교재와 연계해 제작됐으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은 물론, 웹드라마와 포토드라마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일방 전달식 교육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금융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