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밴드 새소년./사진=새소년 인스타그램 캡쳐

최근 방송 출연이 잦아진 신인 밴드 ‘새소년’은 인디밴드 신드롬을 일으킨 ‘혁오’ 다음으로 주목할 만한 괴물 신인밴드로 꼽힌다.
방탄소년단, 딘, 아이유 등 다수의 선배가수들이 칭찬하는 새소년은 개성 넘치는 음색 보컬 황소윤, 탄탄한 리듬감을 들려주는 드러머 강토와 중심을 잡아주는 베이시스트 문팬시 3인으로 이뤄진 밴드다. 특히 황소윤과 강토는 대안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이한 그룹명인 새소년은 리더 황소윤이 “새소년이라는 이름은 옛날 타이포그래피를 모은 디자인 서적에서 처음보고 바로 정했다”며 “어린이잡지 새소년과는 상관없다”고 전한 바 있다.


새소년의 대표곡으로는 '파도', '긴 꿈' 등이 있으며 몽환적인 느낌이나 신나는 락 음악을 주로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근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새소년은 MC 유희열의 “어떤 음악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냥 재밌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당차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당시 방송에서 보컬이자 리더인 황소윤은 자신의 목소리 때문에 ‘남자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기도 한다고 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