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발전 및 배전, 헬스케어 분야의 공식 후원사인 GE는 앞서 개최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인프라 지원을 바탕으로 9일부터 10일간 평창과 정선 일원에서 펼쳐질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GE는 모든 경기장과 국제방송센터(IBC) 등 핵심 대회시설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첨단 종합배전시스템’을 구축하고 정전 등의 사고를 대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를 공급한다.
또한 대회시설의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을 통해 경기운영, 중계 방송송출 등 전력이 필수적인 모든 과정에서 불안정한 전력공급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돕는데 앞장선다.
패럴림픽 참가 선수들의 건강 관리와 부상예방을 위한 첨단 의료기기 및 솔루션도 제공한다. 선수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시설인 폴리클리닉에 의료영상 저장전송 시스템(PACS), 초음파 진단기,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등 GE헬스케어의 첨단 의료영상 장비와 관련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GE의 센트리시티 PACS 솔루션은 제로 풋프린트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돼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고 원격으로 PC 및 모바일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촬영한 의료영상을 언제 어디서든 확인 및 분석할 수 있어,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경기장 특성상 최적의 진료 환경을 제공하는데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은 “GE는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공식 후원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대회 지원을 약속 할 것”이라며 “참가하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도와 이번 패럴림픽대회가 인종과 지역 장애를 뛰어넘는 세계인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