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 캡처

배우 최재림이 음악감독 박칼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밝힌 가운데 박칼린에 대한 관심이 뜨껍다. 이에 박칼린의 집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3년 9월2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2013 명사다큐 3편-음악감독 박칼린'에서는 경기도 외곽에 위치한 박칼린의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박칼린은 아파트 생활이 싫어 텃밭이 있는 집에 세를 얻었다고. 박칼린은 직접 밭에서 고추를 따고 꽃을 심어 가꾸는 등 전원생활을 즐겼다.


집 내부에는 값비싼 가구 대신 박칼린의 취향이 깃든 소품들이 즐비했다. 소파나 장식장, 테이블은 모두 오래되고 투박한 멋을 풍겼다.
/사진=MBC '다큐스페셜' 방송 캡처

거실 한 쪽 벽면에 걸린 각 나라의 탈도 눈길을 끌었다. 박칼린은 "여행 중 그 나라의 탈을 꼭 구해서 모은다"며 가장 아끼는 탈로 리투아니아의 마녀 마스크를 꼽았다.

이날 박칼린은 집으로 놀러온 제자들에게 블루베리 팬케이크와 국수를 만들어 대접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최재림은 박칼린과 열애설에 대해 “선생님은 내게 멘토이자 친구이자 친누나 같은 사람”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