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언제나 새로운 기술과 경험으로 창의적인 미래를 디자인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시스템 제안하고 설계·구축·운영하는 IT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이번 상장으로 롯데정보통신은 IT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플랫폼사업을 확대하고 해외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우수 솔루션 발굴을 통한 혁신 생태계 구축 등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IT기업으로 도약할 방침이다.
글로벌시장도 적극 공략한다. 기존 강점을 가진 금융·의료서비스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유통과 온라인사업은 베트남·인도네시아시장을 공략하는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고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M&A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 11월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물적분할했으며 투자부문은 롯데지주와 합병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음달 1일 합병이 완료되면 롯데지주의 100% 자회사가 된다.
롯데정보통신 상장은 지난해 10월 롯데지주가 출범한 이후 자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첫번째 상장이다.
롯데지주는 출범 당시 “기업 및 주주가치 상승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작업을 지속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여러 회사의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상장을 통해 신사업은 물론 해외시장 확장에 나설 방침”이라며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