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원 대표이사가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이 16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광동제약은 이날 정기주총에서 지난해 매출액 68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 성장을 달성했으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1416억원으로 2년 연속 ‘1조 클럽’에 가입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모과균 이사 재선임안과 이사·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주주들의 성원으로 삼다수 유통 재계약을 체결하고 우황청심원, 콘트라브, 비타500 등 기존 제품의 지속 성장으로 많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올해 매출 목표는 제약과 음료부문 동반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12% 성장한 7721억원으로 정했고 휴먼 헬스케어기업으로서의 기업 가치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