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일부 팬들은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스트 도서라며 반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사진을 불태우는 사진 등 자극적인 게시글과 악성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여성 연예인의 페미니스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 역시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에 페미니스트 검증을 당해야 했다.
당시 손나은은 'GIRLS CAN DO ANYTHING'(여성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적힌 휴대전화 케이스를 노출한 뒤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손나은의 소속사 측은 해당 폰케이스는 한 브랜드에서 협찬을 받아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손나은은 결국 게시글을 삭제했다.
소녀시대 수영 역시 ‘82년생 김지영’ 이야기를 했다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수영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90년생 최수영’에 출연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남자애가 괴롭히는데 어른들이 ‘너 좋아서 그러는거야’라는 말로 막았던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이 유독 여성 연예인들에게만 집중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82년생 김지영’은 아이린 뿐만 아니라 유재석, 그룹 방탄소년단 RM,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책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여자 연예인을 향한 페미니즘 공격이 주목받고 있다.아이린은 지난 18일 예능 프로그램 '레벨업 프로젝트2' 1000만 뷰 달성 기념 팬미팅 자리에서 "'82년생 김지영'과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을 읽었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팬들은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스트 도서라며 반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사진을 불태우는 사진 등 자극적인 게시글과 악성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여자 연예인의 페미니스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에이핑크의 손나은 역시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올린 한 장의 사진 때문에 페미니스트 검증을 당해야 했다.
당시 손나은은 'GIRLS CAN DO ANYTHING'(여성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적힌 휴대전화 케이스를 노출한 뒤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
손나은의 소속사 측은 해당 폰케이스는 한 브랜드에서 협찬을 받아 사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비난 여론이 이어지자 손나은은 결국 게시글을 삭제했다.
소녀시대 수영 역시 ‘82년생 김지영’ 이야기를 했다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수영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90년생 최수영’에 출연해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시절, 남자애가 괴롭히는데 어른들이 ‘너 좋아서 그러는거야’라는 말로 막았던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논란이 여성 연예인들에게만 집중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82년생 김지영’은 아이린 뿐만 아니라 유재석, 그룹 방탄소년단 RM,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읽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책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