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찬우. /사진=OSEN

개그맨 정찬우가 최근 자신의 SNS에 "'기부스'한지 4년, 보람을 느낀다“며 "검색창에 '기부스'를 검색해 기부에 참여하세요"라고 당부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기부스'는 지난 2014년 10월 즐거운 기부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만든 국내 최초 기부 전문 팟캐스트다.

아프리카TV에서는 지난 2016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출연자가 원하는 걸 마음껏 홍보하고 홍보비 대신 현금이나 물품, 재능 등을 기부하는 형식이다. 


현재 방송 진행은 컬투 정찬우와 기부 아이콘인 가수 션,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는 이재국 방송작가, 종합편성채널 패널로 유명한 박지훈 변호사, 서울 마포에서 고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천경희씨,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이용수 등 총 6명이 맡고 있다.

정찬우 측 관계자는 OSEN에 "그동안 '기부스'를 통해 기부한 금액이 모두 합해 30억 정도가 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