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HERMES)가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Eau de Citron Noir Eau de Cologne)’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에르메스
신맛을 띠는 작은 라임을 염수에 끓인 후 햇볕에 말리면 그윽한 향을 내는 블랙 레몬이 되는데,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 크리스틴 나이젤은 블랙레몬의 이 역설적인 면모에 영감을 얻어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레몬 향과 대조를 이루는 우디, 스모크 노트와 결합하여 우아하고 오래 지속되는 산뜻함을 선사한다. 칼라브리아 레몬의 활기찬 청량함에 실론 블랙티의 스모키 향과 파라과이 가이악 우드의 우디 노트가 조화로운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는 다가오는 여름에 사용하기 제격으로 짙푸름으로 대비되는 세련된 다크블루 보틀에 담겼다.

에르메스의 ‘오 드 시트론 느와 오 드 코롱’은 에르메스 퍼퓸 매장과 모든 에르메스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