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현재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최적의 장소를 추천하는 ‘에어스페이스’(AiRSPACE)를 모바일앱에 시범 적용, 이를 활용한 스마트어라운드를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어라운드는 네앱연구소에서 사용가능하도록 설정할 수 있으며 네이버 모바일 검색창 우측의 ‘핀’(Pin) 아이콘을 클릭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어라운드를 설정하면 지역명, 장소 패턴의 키워드를 입력하지 않아도 클릭 한번으로 맛집, 카페, 놀거리, 쇼핑센터 등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또 스마트어라운드는 사용자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방문하는 곳의 주변 즐길거리, 배달, 예약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어라운드의 기반이 되는 에어스페이스는 ▲사용자 위치기반 콘텍스트 ▲이용자가 작성한 UGC를 통해 장소의 특징 분석 및 매칭의 과정을 통해 최적화된 장소를 제공한다.

최지훈 네이버 에어스페이스 리더는 “앞으로 이용자의 맛집 선호도, 맛집 간의 거리, 대체장서, 맛집의 업종별 비율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정교한 맛집 정보를 추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에어스페이스를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을 지속 연구해 글로벌 검색시장으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