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산불. 9일 오후 2시40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노곡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동부지방산림청 제공)
9일 오후 2시36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노곡리 소공대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2시간 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10대와 살수차 및 진화대원 170여명을 투입해 불을 진화했다. 불은 0.3㏊의 산림을 태웠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산불이 난 인근에 고압선이 있어 총력 대응해 산불을 진화했다"며 "다행히 바람 약하게 불어(초속 4m) 빠르게 진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산림·소방 등 관계기관에서는 정확한 산불원인을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