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은 10일 롯데칠성에 대해 향후 맥주시장에서의 성장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0만원을 유지했다.

롯데칠성은 2017년 맥주 제2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초기 마케팅 증가로 맥주영업적자가 62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올해 영업적자 483억원, 2019년 324억원으로 적자폭이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유정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은 피츠가 공략하는 업소용 맥주시장 비중이 전체 맥주시장에서 약 65%에 달한다”며 “향후 수입·수제맥주와의 경쟁에서 (업소용 시장으로 인해) 중장기적인 우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