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지드래곤. /사진=육군 SNS 영상 캡처

배우 주원(본명 문준원)이 지드래곤이 가장 기억에 남는 훈련병이라고 언급했다. 주원은 지난 9일 방송된 대한민국 육군 SNS 라이브에서 기억에 남는 훈련병으로 최근 훈련소를 다녀 간 빅뱅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을 꼽았다.

주원은 "최근에 권지용 훈련병이 있었는데 굉장히 열심히 하고 멀리서 봐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잘 어울리는구나' 느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설명했다.
주원은 또 "방송을 보고 계신 여러분 감사드리고, 앞으로 좋은 활동 하겠습니다"라며 지켜보던 팬들을 향해 손하트를 그려보이기도 했다.

주원은 지난 2017년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현재 백골부대에서 조교로 복무 중이다. 지드래곤은 지난 2월 말 입대, 해당 백골부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3사단 11포병 연대로 자대 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