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올해 초 <블랙팬서>까지 전세계 누적 수익 147억달러를 기록한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 온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포스터에만 23명의 히어로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아이언맨, 토르, 헐크, 캡틴 아메리카,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등 기존 어벤져스 시리즈의 히어로가 전원 등장하며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 블랙팬서, 윈터솔져까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들과 맞서는 빌런(악당)으로는 타노스가 등장한다. 2012년 <어벤져스>부터 그 위력을 예고한 타노스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잠깐의 등장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우주의 힘을 관장할 수 있는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기 위해 지구로 향하는 타노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이유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시리즈의 첫번째 작품인 <어벤져스>부터 예고해 온 어벤져스와 타노스 사이의 무한 전쟁을 그린다. 우주를 관장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인피니티 스톤을 모아 인피니티 건틀렛을 완성하려는 빌런 타노스와 그를 막아야 하는 어벤져스 사이의 대결이 주된 내용이다.
타노스는 <어벤져스> 마지막 장면에 옆모습만 등장해 어벤져스에게 닥칠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직접 지구로 향하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인피니티 건틀렛을 장착하는 모습으로 등장한 바 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연출을 맡은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은 전작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공항 전투 장면에 이어 카메라계의 혁명으로 불리는 ‘알렉사 아이맥스’ 카메라로 이번 영화를 디자인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업그레이드 된 촬영에 힘입어 아이맥스만의 확장된 화면 비율인 1.9대 1 비율로 상영돼 일반적인 영화보다 최대 26%까지 확장된 비주얼을 제공한다.
슈퍼 히어로들을 탄생시키며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25일 개봉한다.
◆시놉시스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가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무한 대결을 시작하는데….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가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놓고 무한 대결을 시작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 제537호(2018년 4월25일~5월1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