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검찰이 삼성전자서비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는 18일 오전 경기 수원시 삼성전자서비스 본사 지하 1층 창고와 해운대센터 등 5곳을 압수수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 와해 의혹과 관련된 것이다. 검찰은 지난 6일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에 이어 12일에도 남부·경원지사 및 해당 지사와 본사의 임직원 주거지 등 7~8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삼성의 다스(DAS) 소송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던 중 삼성전자 본사에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에 대한 노조 와해 문건이 담긴 외장하드를 확보했다.

이 중에는 노조 활동 전반에 대한 단계별 대응지침 등의 내용이 담긴 문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