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남북한이 종전을 논의하고 있다. 나는 남북한 종전 논의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는 남북한이 오는 27일 분단 이후 세번째로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로 기존 휴전협정을 종전협정으로 전환하는 논의를 진행하는 점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
"한반도 종전? 대박", "종전 환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종전? 통일 대박", "이제 한반도 평화? 소름 돋는다", "대통령 잘 뽑았다", "우리 이니(문 대통령의 애칭) 최고", "짝짝짝" 등 종전 소식을 반기는 사람이 많았다.
반면 부정적인 입장도 있었다. "종전해도 군대는 있어야", "미군 철수하지 마라", "종전선언하고 새벽 4시에 기습남침, 역사는 반복된다", "종전돼서 미군 철수하면?", "무슨 종전이냐", "설레발", "아직 모른다" 등 부정적인 댓글도 상당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