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사진=JTBC 제공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과 유시민 작가가 방송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드루킹 사건)’을 놓고 설전을 벌인 가운데 과거 유 작가가 언론을 대하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5일 JTBC ‘썰전’에 출연한 유 작가는 “공적기능을 하는 언론이 이제는 사기업의 형태를 보인다”며 “언론은 건드리면 안된다. 대통령도 못 이겨”라고 말했다.

이에 박형준 교수는 “언론의 뒤끝이 가장 강렬하다”고 동조했다. 최근 언론보도로 인해 고역을 겪는 유명인들이 많아지면서 두 사람이 언론의 역할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서울 동작구 을)이 출연해 개헌, 드루킹, 6.13 지방선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