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총동문회가 나눔과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회 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5월 21일(토) 남산둘레길에서 ‘방송대 가족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송대 가족 한마음 대축제’는 방송대 가족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과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일환인 ‘방송대 가족 한마음 걷기대회’는 오전 11시 장충단공원을 시작으로 남산 남측 둘레길을 따라 백범광장까지 걸으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어깨띠와 쓰레기봉투 등을 참여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쓰레기 줍기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이어 남산 백범광장 특설무대로 자리를 옮겨 총장과 동문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방송대 가족 어울림 한마당’과 ‘남산의 봄 열린 음악회’를 진행한다.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동문가수와 동문가족이 특별출연하여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빈원영 방송대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동문들의 결속과 친목을 도모할 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주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마련하여 동문들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방송대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