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개장한 어번 아일랜드 전경.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이른 초여름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서울신라호텔이 야외수영장 패키지를 발빠르게 내놨다.
서울신라호텔은 5월 여행시즌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야외수영장과 연계한 '인비테이션 투 서머'(Invitation to Summer)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도심 속 섬 콘셉트를 내세운 야외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풍성한 아웃도어 메뉴와 생맥주를 즐기는 상품이다. 


패키지 이용객은 남산을 배경으로 야외 식도락인 어번 플레이트를 즐길 수 있다. 어번 플레이트는 어번 버거, 순살 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미니 샐러드로 구성되며 여기에 뉴욕 수제 맥주 브루클린 브루어리를 곁들인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이용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이벤트를 펼친다.

신라호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인증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를 올리면 된다. 추첨 경품으로 객실 숙박권, 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 


앞서 서울신라호텔은 보다 쾌적한 어반 아일랜드 환경 조성 차원에서 메인풀과 키즈풀 선베드에 온열장치를 확충했다. 수온은 최고 32~34도, 실외 자쿠지는 39~40도로 맞춰져 야간에도 야외 수영을 즐기도록 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지난달 31일 개장한 어번 아일랜드는 주말에 대부분의 선베드가 동났다"면서 "이번 패키지로 한여름 전 여유러운 도심 속 힐링을 추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키지는 다음달 1일부터 7월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은 비즈니스 디럭스룸 1박, 어번 아일랜드 입장 혜택(2인), 어번 플레이트(1개), 브루클린 브루어리 생맥주(2잔), 체련장(Gym) 및 실내 수영장 혜택(2인)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