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논란을 딛고 정규 편성됐다. MBC 측은 오늘(20일) 오전 OSEN을 통해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정규편성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당초 3회 파일럿으로 제작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2회 연속 4%대 시청률과 높은 화제성, 시청자의 공감과 응원에 힘입어 정규 편성됐다. 

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정규 편성 시기는 확정된 것은 아니다. 6월로 예정됐지만 다른 프로그램들의 개편과 맞물리면서 달라질 가능성도 있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중인 상황에서는 배우 민지영, 개그맨 김재욱과 박세미 부부, 슈퍼워킹맘 김단빈이 출연중이다. 정규편성에서 이들의 구성이 바뀔 수도 있다. 출연자에 관해서도 구체적인 변화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