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 /사진=엠비즈원 제공

엠비즈원이 상용차 전용 졸음운전 경보시스템 ‘트윙클HD’(TWINKLE HD), 4채널 블랙박스 ‘마하트럭5000’, 풀HD DVR ‘엠비즈원-쿼트로’ 등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트윙클HD는 화물차나 버스 등 대형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방지할 수 있는 경보시스템이다. 고휘도 IR LED를 사용해 운전자 인식 문제를 해결했고 HD이미지센서로 인식면적을 4배 확대, 매번 운전자 신체에 맞춰 제품을 조정할 필요가 없다는 게 회사의 설명.

또 최첨단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졸음운전과 전방 미주시에 대해 경고하며 경보용 진동장치도 연동할 수 있다.
마하트럭5000 /사진=엠비즈원 제공

이 제품은 ‘마하트럭5000’과 연동, 졸음 운전시 운행상황을 블랙박스에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마하트럭5000’은 장시간 녹화를 위해 외장형 HDD를 1TB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방은 풀HD, 외부 3채널은 적외선 완전방수 HD카메라를 장착했으며 전원 불안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본체는 50V까지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졸음운전 경보시스템과 함께 속도기록 시스템(미니 디-타코)을 연동할 수 있다. ‘미니 디-타코’를 연동하면 GPS상의 속도가 아닌 실제 차의 속도를 녹화영상에 저장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신제품은 오는 7월부터 국내판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