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 주택 익스포져 가장 높은 건설사로 주택 볼륨 확대에 따른 증익과 자체주택, 토목 마진율 개선으로 실적 호조 기대. 외주 주택 매출 확대, GTX 착공 모멘텀에 따라 2020년까지 주택 매출액 성장세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
1조원 이상의 보유 현금에 대한 re-rating까지 감안한다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확대.

아모레퍼시픽=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했으나, 수출 데이터 여전히 호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관련 데이터도 개선 추세. 중국 내 판촉 및 프로모션이 정상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18 년 매출 성장의 폭은 더욱 확대될 전망.
2016년 고점 대비 주가 낙폭이 가장 크며, LG생활건강 대비 중국 익스포저가 더 높아 사드 갈등 해소의 최대 수혜주.


◆우리은행= 올해 수정EPS +16.2% YoY로 업종 내 가장 견조한 상승률 전망. 금호타이어와 STX엔진의 경영 정상화 과정에서 4천억원 수준의 충당금 환입 가능성이 높아 추가 증익 가능성 존재.
지주사 전환 시, 증권사, 자산운용사 인수 등 비유기적 성장을 통한 계열사 포트폴리오 분산 및 ROE 제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