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사진=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본사에서 지난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판매 104만9389대 ▲매출액 22조4366억원(자동차 17조3889억원, 금융 및 기타 5조 476억원) ▲영업이익 6813억원 ▲경상이익 9259억원 ▲당기순이익 7316억원(비지배지분 포함) 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주요 신흥시장 판매 또한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며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판매가 전체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다만 큰 폭의 원화 강세와 1분기중 이례적으로 발생했던 파업 등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비자동차부문 실적이 하락하며 전체적인 수익성이 둔화됐다”고 풀이했다.

앞으로 실적은 신차효과가 기대된다. 최근 출시한 신차들의 판매 호조가 지속되는 데다 주요시장에서 많은 신차들이 출격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차, SUV, 고급차 중심의 판매확대로 추가적인 믹스 개선과 인센티브 안정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