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강수훈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선거자금 펀드'를 출시한지 하루 만에 목표 금액 3500만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예비후보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부터 시작된 '강수훈 펀드' 모금이 25일 오후 10시에 목표 모금액을 초과했다. 시간당 평균 100만원 이상이 투자된 셈이다.
그는 "청년정치인이 새로운 정치의 길을 가는데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여러분이 빌려주신 돈은 새로운 동구를 만들라는 뜻임을 잊지 않고 청년구청장 강수훈이 되어 반드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강수훈 펀드'가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됨에 따라 본선 진출을 고려한 '강수훈 펀드 시즌2'의 출시를 검토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중 최연소 출마자인 강 예비후보는 다른 지역 30대 민주당 기초단체장 출마자들과 '정책 공유연대 출범'을 선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