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는 26일 5거래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한 외국인에 힘입어 상승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83포인트(1.10%) 오른 2475.6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1709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161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주요종목들을 살펴보면 삼성전자(3.45%), SK하이닉스(4.98%), 삼성바이오로직스(4.18%), 셀트리온(2.39%), 삼성물산(3.33%)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현대차(-4.57%)는 부진한 1분기 실적에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9.46포인트(1.09%) 오른 879.3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의 꾸준한 매수세와 기관의 막바지 매수전환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과 기관은 가각 347억원, 15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366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버블논란’이 제기됐던 제약바이오주가 반등세를 나타냈다. 주요 종목을 살펴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2.56%), 신라젠(4.47%), 에이치엘비(2.36%), 바이로메드(1.72%)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