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 근로자 10명중 9명이 ‘아르바이트 근로자에게도 워라밸(일과 생활의 조화)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사진=알바몬
아르바이트 알바몬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현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 근로자 10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알바 근로자에게도 워라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 라는 질문에 전체응답자의 96.6%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다’는 답변은 3.4%였다.

그리고 실제 본인은 일과 삶의 균형을 잘 이루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과반수이상에 달하는 54.2%가 ‘거의 균형을 이루지 못한다’고 답다. ‘대체로 균형을 이룬다(28.0%)’거나 ‘매우 잘 이룬다(6.6%)’는 답변은 34.6%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알바 근로자의 워라밸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 1위는 ‘정시퇴근’으로 복수응답 응답률 68.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연장근로 시 ‘연장근로수당 지급’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응답률 55.8%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근무 중 휴식을 위한 ‘휴게시간을 보장’(41.8%)하거나, ‘주휴수당 지급(31.7%)’이 필요하다는 답변이 높았고 ▲식사제공(22.0%) ▲1년이상 근무 시 퇴직금 지급(18.0%) ▲심야 교통비 지급(17.6%) 순으로 필요하다는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