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오른쪽)과 부인 리설주. /사진=조선중앙TV 캡처

남북정상회담 환영만찬에 북한의 리설주 여사가 참석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아내 리설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설주의 나이는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1989년생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84년생이라고 알려진 김 위원장과는 다섯살 차이다.

리설주와 함께 인민보안성 협주단에서 일했던 한서희씨는 지난 2015년 TV조선 ‘모란봉클럽’에서 리설주를 언급했었다.


한서희는 “리설주가 방송보다 실물이 낫다”면서 “리설주는 은하수 관현악단 시절 김정은의 눈에 들어 연애를 시작했다. 생활, 노래, 미모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김정은의 부인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은하수관현악단의 엄격한 규율을 생각해 김정은이 리설주가 속한 악단을 전부 해외로 데려가서 명품을 선물했다”며 김 위원장과 리설주의 연애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리설주는 27일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았지만 이날 오후 6시 10분쯤 판문점에 도착해 환영만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