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프랜차이즈 기업 및 브랜드 중 외식업의 비중은 각각 75.0%, 76.2%로 매우 높은 수치를 나타났다. 전년도와 유사한 비율로 프랜차이즈 산업의 양적 성장을 주도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비스, 도소매업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으며,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에 신규로 뛰어드는 브랜드 비중이 높은 것을 의미하고 있다.
외식업의 증가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규모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나 부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증가와 같은 악영향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존속년수가 3년 미만인 브랜드가 전체의 50.7%이며, 5년 이상 존속한 브랜드 수는 전체의 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 생존한 브랜드 수는 외식업이 29.4%로 타 업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38.3%, 도소매업은 43.9%로 나타났다.
전체 브랜드 중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브랜드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이상 생존한 브랜드 수는 외식업이 29.4%로 타 업종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서비스업은 38.3%, 도소매업은 43.9%로 나타났다.
전체 브랜드 중 20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브랜드는 1.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랜차이즈 시장 진입에 대한 난이도를 높임으로써 프랜차이즈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필요성이 있다.
한편, 앞서 살펴본 사업미개시 기업 및 브랜드를 제외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체 3,856개 브랜드 중 외식업은 2,927개(75.8%), 서비스업은 222개(6.9%), 도소매업은 244개(6.3%)로 나타났다. 업종별 기업 존속 년 수는 도소매업이 9.04년, 서비스업이 7.62년, 외식업이 5.8년으로 나타났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이번 조사에서 외식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타 업종에 비해 존속 년 수가 짧게 나타났는데 신규등록 업체의 비중이 타 업종에 비해 높은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