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 A씨는 이달초 서울가정법원에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을 구하는 소송을 냈다.
A씨는 통상 이혼절차에서 진행되는 조정 절차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소송을 제기했다. 조 전 부사장은 이달 중순 소장의 부본과 소송 안내서, 자녀 양육 안내문 등을 송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전9시 현재 포털 기사 댓글창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현아 전 부사장의 남편을 언급하는 글이 대거 올라왔다.
"조현아 이혼?", "조현아 남편과 이혼, 사실이야?", "조현아 남편 의사네", "남편 이해한다", "서울대 의대까지 나왔는데 오죽했을까", "사위로서 남편으로서 처가에 얼마나 갑질당하고 살았겠어", "남편이 얼마나 눈치 봤을까", "조현아 남편 수고했어요. 이해합니다" 등 다양한 댓글이 있었다.
"조현아 남편 뭐하는 사람?", "서울대 의대 대박", "남편 의사?" 등 조 전 부사장의 남편을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A씨는 경기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로 두 사람 슬하에는 쌍둥이 자녀가 있다.
5726****는 "이런 처가는 부끄럽지"라고 말했고 kang****는 "누가 살겠나?"라고 말했다. putt****는 "조현아를 싫어하지만 무조건 저 남편 일방적으로 편드는 인간들 웃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강도 높게 조 전 부사장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