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과일로 자리잡은 망고는 토종 과일이 아님에도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열대과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높아진 인기만큼 각종 음료와 디저트에 활용되면서 망고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우리나라 망고 수입량은 총 1만1345톤으로 2006년과 비교하면 10년 사이 9.6배 증가했다. 이국적인 맛과 높은 당도로 우리나라의 망고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입량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추세다.


최근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식음료업계는 빙수,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망고는 차갑게 먹을 때 더 풍부한 단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이스 메뉴로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높은 당도에 비해 칼로리가 높지 않아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다. 또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절반을 섭취할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양이 들어 있어 맛뿐만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과일이다.

▲ 오가다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코리안디저트카페 '오가다' 망고 인기
오가다의 요거트 스무디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알록달록 신선하고 예쁜 과일 토핑이 좋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애플망고 수북수북 '망고요거트스무디'와 '망고빙수'는 제철의 맛에 독특함이 있다. 오가다는 5월창업특전을 진행한다. 9일(수)과 12일(토)에 오가다 양평동본사점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 드롭탑 ‘망고치즈 아이스탑 빙수’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의 망고치즈 아이스탑 빙수는 더욱 풍성해진 애플망고의 토핑과 치즈케이크의 조합으로 노란색의 화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애플망고의 달콤한 맛과 치즈의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라임 조각이 더해져 상큼한 맛까지 즐길 수 있다. 

◆ 과즙이 풍부한 애플망고와 얼음을 갈아 넣어 청량한 맥도날드 ‘애플망고 칠러’
맥도날드는 여름 시즌 맞이 다양한 과일 맛의 ‘아이스 칠러’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 중 ‘애플망고 칠러’는 망고 품종 중에서도 과즙이 풍부하며 당도가 높은 애플망고 과즙을 담아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과즙과 얼음을 최적의 비율로 갈아 만들어 풍부한 과일 맛과 사각거리는 얼음의 청량감이 돋보인다.

◆ 망고 본연의 맛을 시원하게 즐기는 크리스피 크림 도넛 ‘망고 스무디’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과일스무디 4종'을 출시했다. 이른 더위로 지난해 6월 출시했던 계절성 음료를 올해 약 2개월 앞당겨 스무디로 선보이게 됐다. 이 중 ‘망고 스무디’는 달콤함이 인상적인 망고와 얼음을 갈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음료로 깔끔하고 상큼한 단맛이 특징이다.

◆ 소자본 카페창업 '토프레소' 망고와 어우러진
당일배송, 당일로스팅 맛있는 커피로 잘 알려진 '토프레소'의 꿀 망고 라떼 (Honey Mango Latte)는 열대과일 망고와 부드러운 우유, 달콤한 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라떼음료이다. 토프레소는 오는 16일(수)과 19일(토) 한남직영커피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10일(목)부터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인천경기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해 창업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