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A6·A6플러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A6·A6플러스를 공개하고 5월 초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 측은 한국은 6~7월 중 출시안을 두고 내부의견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갤럭시A6와 A6플러스는 글로벌시장에 먼저 선을 보이며 각각 5.6인치, 6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좌우 베젤이 거의 없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기존 보급형 모델에 적용되던 액정표시장치(LCD)가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가 탑재됐다.

전면 카메라는 A6가 1600만 화소, A6플러스가 2400만 화소로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며 조리개값은 모두 F1.9로 동일하다. 아울러 얼굴 인식으로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의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측은 “초기 출시색상은 블루, 블랙, 라벤더, 골드 등 총 4가지며 출시 모델과 색상은 지역별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페이 기능은 시장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페이는 각 국가의 상황에 따라 적용이 가능한 지역이 있고 불가능한 지역도 있다”며 “국내 적용 여부는 출시 시기가 임박했을 때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 측은 “6~7월 중 갤럭시A6·A6플러스를 국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