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사진=임한별 기자
경기도내 8개 장애인단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 지지를 공개선언한다.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경기도척수장애인협회 등은 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재명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선거 종료일인 내달 12일까지 이 예비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장애인단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그간 장애인의 권익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앞장선 이재명 예비후보의 장애인 및 복지정책에 동의하며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예비후보는 취약계층의 삶이 얼마나 고단한지 아는 인물”이라면서 “복지는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국가의 의무임을 알고 그 어느 단체장보다 사회의 취약계층을 더 헤아리고 보살피는 후보”라고 언급했다.

이와 더불어“경기도 내 8개 장애인 관련 단체장 및 장애인들은 장애인의 권익신장과 좋은 일자리 찾기 운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이 예비후보와의 연대와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장애인단체장은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장 ▲경기도척수장애인협회장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족대표단장 ▲(사)한국곰두리봉사회 경기지부장 ▲(사)경기도한국쇼다운협회장 ▲(사)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장 ▲경기안마사수련원장 ▲(가)경기도장애인슐런협회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