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사진=신동욱 SNS 캡처
광주에서 한 남성이 무차별 폭행을 당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의 반응이 눈길을 끈다.
신동욱 총재는 3일 JTBC 뉴스룸 캡처화면과 함께 "광주 폭행’ 피해자 실명위기"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신 총재는 "잔혹극 영화보다 영화 같은 꼴이고 법치 무너진 동무나라 꼴이다. 법 위에 주먹 꼴이고 힘센 놈이 장땡 꼴이다. 삼청교육대 부활 가능한 꼴이고 북한식 사형제도 가능한 꼴"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고 배운게 5.18 잔혹사 꼴이고 비뚤어진 5.18의 잔상 꼴이다. 무법지대 따로 없는 꼴"이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광주에서 발생한 집단폭행 사건을 폭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피해자의 형이라고 밝힌 A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광주에서 친동생이 10명 정도의 무리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의식을 잃었다는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A씨에 따르면 사건 당시 친동생 B씨의 친구가 택시를 잡던 중 가해자 무리와 시비가 붙었고 이후 B씨는 이를 말리려다 싸움에 같이 휘말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