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전경.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거둔 가운데 엔씨소프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및 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인터넷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해 있다.

1997년 3월 설립한 뒤 같은해 5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고 1998년 9월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한국에서 상용서비스하기 시작했다.


두산백과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000년 5월 미국 현지법인 엔씨인터렉티브(NC Interactive)를 설립하고 6월에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2001년 5월에는 미국 지사 엔씨오스틴(NC Austin)을 설립했다. 2002년 12월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의 핵심개발자로 구성된 미국 아레나넷(ArenaNet)을 인수하기도 했다.

2011년 2월에는 마이트앤매직 히어로즈킹덤즈의 상용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월 일본 자회사 엔씨소프트재팬을 청산했다. 2012년 3월 ㈜엔트리브소프트를 인수했다. 2016년 게임 블레이드앤소울을 북미와 유럽, 중국에 정식 상용화했다.

계열회사로는 ㈜엔씨아이티에스와 ㈜크레이지다이아몬드, ㈜엔씨소프트서비스, ㈜엔씨다이노스, ㈜엔트리브소프트와 해외 현지법인 엔씨웨스트홀딩스(NC West Holdings), 엔씨인터랙티브(NC Interactive), 아레나넷, 엔씨재팬, 엔씨유럽, 엔씨타이완, 엔씨트루 등이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올 1분기 실적 결산 결과 매출액 4752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 당기순이익 119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8%, 570%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585%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