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LG 홈페이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서울 모 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인 가운데 구 회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45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태어난 구 회장은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아들이다. 구 회장은 1995년부터 LG그룹을 이끌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이 경영전면에 나섰다.

애슐랜드대학교를 졸업하고 클리블랜드주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구 회장은 LG화학 심사과, LG전자 기획심사본부, 수출관리부 등에서 활동했다. 2001년 전국경제인연합회 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1996년 산학협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편 17일 LG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와병 중으로 서울 모 병원에 계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