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그룹 아시아지역 사장 마리오 자네티(왼쪽)와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사장 백현.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10년 연속 크루즈 전세선을 운영한다.
롯데관광은 중국 상하이에서 2019년 5월 코스타 세레나호 전세선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호는 최대 탑승객 3780명, 승무원 111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크루즈다.


앞서 롯데관광은 올해 처음으로 코스타 세레나호로 전세선을 운영한 바 있다. 

이로써 롯데관광은 10년 연속 전세선을 운영하게 됐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그동안 롯데관광은 한국 크루즈시장의 저변 확대, 속초·제주·인천의 인프라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롯데관광의 2항차 운항은 2019년 5월1일 속초-블라디보스톡(러시아)-사카이미나토(일본)-속초 5박6일 일정과 5월6일 속초-블라디보스토크-오타루(일본)-아오모리(일본)-부산 6박7일 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