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과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30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을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2월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